Hick





Hick, 시골뜨기, 촌놈이란 뜻.
클로이모레츠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킥에스 잠시봤을때보다 역이 훨씬 잘맞는모습.
룰리가 입은 타이트하게 맞는 슬리브리스와 쇼츠가 여름을 부른다.
가만보고있으면, 룰리몸이 나랑 닮았다.
어깨넓고 팔튼튼하게 생긴거.딱 그거.






















































































 
 
 
 
 
 
 
 
 
 
 
 
 
 
 
레미제라블의 마리우스는 다시 '에디'가 되어 돌아왔다.
저렇게 웃으면 어떡하누.
 
 
 
 
 
 
 
 




































































영화 후반부로 가면 약간 영화 '미저리'가 생각난다.
룰리의 아직 성장하지 못한 생각과 마음, 그리고 클로이모레츠 본연의 억양이 사랑스러운.
아무리봐도, 클로이는 단발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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